백년의 유산 시즌 1 삽화 29 29회 채원씨 축하한다는 말.. 진심이냐구요!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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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리는 억지로 무릎을 꿇고 채원에게 사과를 한다. 홍주는 채원을 보기 위해 회사 구 내식당을 찾는다. 춘희는 팽달의 진심어린 부탁에 효동과 함께 국수경연에 참가하는데...
- 출시 됨: 2013-04-13
- 실행 시간: 75 의사록
- 유형: 가족, 드라마
- 별: 유진, 이정진, 최원영, 정보석, 박영규
- 감독: Koo Hyun-sook, Kim Hee-yeo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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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이봐요 정신 좀 차려봐요! 2013-01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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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2회 전 미치지 않았어요! 2013-01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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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3회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나요!! 2013-01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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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4회 어머님이 시키신거 아니었어요? 2013-01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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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5회 기억을 꼭 찾고 싶으니?!! 2013-01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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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6회 모든 상황이 좀 이상한거 같지 않아요? 2013-01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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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7회 어머니가 얻으시는 게 뭔데요!! 2013-01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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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8회 100억의 밀밭을 유산으로?? 2013-01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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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9회 받은 만큼 돌려 줄거야!!! 2013-02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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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10회 사사사 사랑하구만요 2013-02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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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11회 어머니 가장 괴롭게 만드는 일이더라구요!! 2013-02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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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12회 이게 무슨 일이래요!! 2013-0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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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13회 징글징글하고 치가 떨려서 이혼해야 해!! 2013-02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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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. 14회 지금 이 행복! 절대로 뺏길 수 없어!! 2013-02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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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. 15회 끝까지 가보자 한 번!.. 세상 끝까지 가는 거야!! 2013-02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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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. 16회 지금 뭐하자는 거에요?! 2013-0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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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 17회 첫번째 경영 주제는... 201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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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 18회 아니 저 두 사람은 대체 무슨 관계지? 2013-03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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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. 19회 돈으로는 안되겠는데요! 2013-03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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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. 20회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없는거야? 2013-03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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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. 21회 채원아 나 아직도 널 못 잊겠어 2013-03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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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 22회 사탕이라니 이게 무슨 말이야? 2013-03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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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 23회 저희 결혼하겠습니다!! 2013-03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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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 24회 이미 다 알고 있으니까... 2013-03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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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. 25회 난 절대 그럴 수 없어요!! 2013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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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. 26회 지금 이런 상황이 다 오해라구요?!! 2013-03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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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. 27회 약혼 하겠습니다...할게요! 2013-04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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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. 28회 그동안 아가씨가 한 짓, 꼭 밝혀내고 말거야! 2013-04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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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. 29회 채원씨 축하한다는 말.. 진심이냐구요! 2013-04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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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. 30회 너같은 싸구려한테 선배 뺏길 수는 없어!! 2013-04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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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. 31회 이제부턴 내가 지켜주고, 보살필거니깐 당신은 빠져! 2013-04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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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. 32회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는 바로 민채원씨예요. 2013-04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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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. 33회 반드시 민채원이라는 여자여야만 될 것!! 2013-04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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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. 34회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데리고와? 2013-04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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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. 35회 더 이상 도망가지 않고 그 사람 곁을 지킬 거예요! 2013-05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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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. 36회 지금 뻥을 치셨다는 말씀이세요? 2013-05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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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. 37회 미각훈련 핑계로 자기 전에 전화통화도 할 수 있잖아요! 2013-05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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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. 38회 정말로 부모님께서 우리 사이 허락하셨다는 거예요?!! 2013-05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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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. 39회 허락을 하다니 이게 가당키나 합니까? 2013-05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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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. 40회 나 이 결혼 절대로 시킬수가 없어 2013-05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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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. 41회 세윤이가 내 아들이라는 거야..!! 2013-05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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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. 42회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? 2013-05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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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. 43회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아들 찾고 말거야! 2013-06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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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. 44회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헤어져? 난 그렇게 못해! 2013-06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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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. 45회 저 채원씨 납치하러 왔습니다. 허락해주십쇼! 2013-06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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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. 46회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채원씨 포기할 수 없습니다! 2013-06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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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. 47회 채원씨 맘 이해못하는 건 아니지만...너무 지쳤어요! 2013-06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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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. 48회 내가 해 줄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야.. 2013-06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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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. 49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기회를 줘요. 2013-06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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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. 50회 갚을 기회 줄께요! 2013-06-23
